[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6년차 아이돌 비투비와 뉴이스트W가 빛을 발하고 있다. 2012년 데뷔 동기인 비투비와 뉴이스트W가 음원차트 정상을 다투며 맹활약 중이다. 두 팀 모두 적지 않은 무명의 시간을 거치고 얻어낸 결과라 그 값어치가 더해지고 있다.http://m.entertain.naver.com/now/read?oid=468&aid=000031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