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시끄럽게 시작ㅋ
신난 뚱보와 뚱뚱보
첫 번째 주자는 뚱뚱보 정씨
거침없는 선곡..
제목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제법 분위기 띄우는데...?ㅋ
???????
청년회장 신나서 그냥 한번 침 ㅋ_ㅋ
신나는 도입부에 비해 너무 긴 전주..
슬슬 지루해짐..
드디어 ㅎㅎ
는 땡
오늘도 억울한 정씨.jpg
노홍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신영농 유학파 노찌롱
의외로 정상적인 노래 선곡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상한거 배워온..
ㄷㄷㄷ
마을 청년들도 무서워함
혼자 신난 돌+아이
꼬마는 신고할까 말까 고민중...
아무래도 신고 해야할 듯...
드디어....저질댄스 장전
저질댄스 폭발ㄷㄷ
어느새 동화된 무한리 청년들 ㅋㅋ
결과는 역시 땡!
하지만 너무 광분한 돌+아이...
유학이 웬수..
무한 노래자랑 1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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