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뜨자 왜 개를 밖에서 묶어놓고 키우냐고 동물학대라고 난리가 남
얘랑 위의 개랑 동일견
시커멓다고 입양안되서 2년동안 유기견보호소에서 지냈음
보호소 여건상 미끄러운 바닥에 잠자는 공간도 좁음
문대통령 사저 실내에는 나이든 고양이가 살기때문에 합사가 조심스러운 상황
마찬가지로 저 뒤에 보이는 풍산개와의 합사도 단계적으로 조심스럽게 이뤄지고 있음
풍산개가 주인에 대한 충성심은 강해도 다른동물들에겐 가차없는 견종이라
합사가 잘 진행되는 과정이라 잔디밭으로 뛰어놀러 가는 모습
그 후 청와대에서 또 논란될까봐 동물근황사진들이 잘 올라오진 않음...
시커멓고 못생겼다고 2년동안 입양안되던 개에 대해 애견인들이 견권 따지면서 입터는 모습에 질렸던 사람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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