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3일 성폭력 논란이 불거지자 사과문을 올림.
박진성 시인은 문단 내에서 성폭력 고발이 있었을 때 가해자 중 한 명임.
그러고 2017년 4월에 박진성 시인의 계정에 글이 올라옴.
그런데 살아있자 현재 사람들은 기적의 부활자가 납시었다며 놀라고 있음.
여튼 그러다 시인은 성폭력 고발을 한 피해자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검찰에선 벌금형 처분을 내림. 이게 2017년 7월.
박진성 시인 본인은 “피해자라고 주장한 사람들 중 미성년자가 단 1명 있었고, 성추행이 아닌 성희롱을 일방적으로 주장한 것”이라 주장하는 중.
아... 네... 성추행은 안했고 성희롱 하셨답니다...
참고로 명예훼손은 팩트를 말하더라도 고소하려는 상대가 불편해하면 고소 가능함^^! 어쨌든 시인은 아니라고 주장함^^!
그리고 그런 그남이 쓰려는 소설
ㅎ...
현재 시인은 비판하는 트위터 유저들 한 명 한 명과 영혼의 맞다이중

인스티즈앱
나 인사팀에서 일하는데 신입 그냥 자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