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만날 때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돈이 없다는 그것만으로도 말이죠.
저를 좋아해준다는 것 자체가 외모나 물질보다는 다른 걸 중사한다는 거니까요.
제가 돈이 없고 고소득의 안정된 직장이 아님에도 저를 좋아한다는 건 속세적인 것을 좀 내려놓은 분일 가능성도 높겠다 싶더라구요.
으흐흐흐
돈 많은 형님들은 아마 모를 듯.(므흣 으쓱)



| 이 글은 8년 전 (2017/1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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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만날 때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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