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456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33
이 글은 8년 전 (2017/11/11) 게시물이에요

1) 많은 사람들이 샹크스가 해왕류도 아닌 물고기에게 팔을 뜯겼다며 무시하고 조롱한다. 그러나 샹크스의 팔 뜯김은 그 이유가 있다.

샹크스가 팔을 내준 이유.fact | 인스티즈

2) 다들알다싶이 샹크스는 엄청난 패왕색패기를 사용한다. 흰수염의 배에 올라 '살짝' 위협했는데 간부제외 모조리 의식을 잃는다

샹크스가 팔을 내준 이유.fact | 인스티즈


3) 패왕색패기는 사람의 의식뿐아니라 물리적인힘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샹크스의 패왕색패기는 흰수염의 배까지도 갉아먹는다

샹크스가 팔을 내준 이유.fact | 인스티즈


4) 이러한 패왕색패기는 레일리에 따르면 본인의 성장만으로 강화할수있다고 한다. 또한 강화할수록 할수있는일의 폭이 넓어진다고한다.

샹크스가 팔을 내준 이유.fact | 인스티즈

샹크스가 팔을 내준 이유.fact | 인스티즈

5) 샹크스는 이미 루피와 처음만났을때부터 대해적, 해적의최고봉소리를 듣고있었다. 즉 이때 그는 이미 사황이었고 샹크스의 패기는 엄청났을 것이다

샹크스가 팔을 내준 이유.fact | 인스티즈


6) 사실상 이때 이 물고기는 샹크스 눈짓 한방이면 소멸 가능했다는 소리다. 하지만 샹크스의패기는 엄청나고 또한 광역기라 어린루피에게도 큰 상처를 입힐수 있었다. 따라서 샹크스는 어린 루피를 보호하기위해 팔 하나를 내준것이다.

샹크스가 팔을 내준 이유.fact | 인스티즈


7) 샹크스는 결코 약하지 않았다. 아니 너무강력해서 어린 루피를 보호하기위해 팔 하나를 희생시킨것이다.

샹크스가 팔을 내준 이유.fact | 인스티즈


8) 이는 약하다는 이유로 부하를 죽이는 개카이누와 너무나도 비교되는점이다. 자신보다 약한 아이를 위해 기꺼이 팔을 희생하는 샹크스, 그는 강력하고 인성까지좋은 진정한 해적왕이다

샹크스가 팔을 내준 이유.fact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슈·소식 몇년 동안 로또 당첨 사실을 숨겨온 아내178 12.19 10:1980733 0
이슈·소식 (약🔞) 현재 경찰 페티시라고 난리 난 만화가..JPG357 12.19 09:4390001 10
유머·감동 경상도에만 있다는 재밌는 문화116 12.19 10:3773572 1
이슈·소식 🚨[속보] 이대통령, 촉법 소년 연령 하한 논의 지시🚨135 12.19 18:3437169 30
정보·기타 스탭들에게 ㄹㅈㄷ 𝙁𝙇𝙀𝙓로 화제 중인 연예인..jpg229 12.19 12:1983013
지하철에서 만난 요정님
0:24 l 조회 1581
스님이 하늘을 날면?2
0:19 l 조회 1390
너무 직관적인 로고
0:18 l 조회 677
24살의 나에게
0:17 l 조회 165 l 추천 1
노릇노릇노릇 고냐니
0:06 l 조회 603 l 추천 2
어제자 뷔, 수지, 박보검 ..jpg
12.19 23:56 l 조회 814 l 추천 1
수달 손 만져보기
12.19 23:46 l 조회 1720 l 추천 2
혼자 발도 못 씻냐??
12.19 23:40 l 조회 1199
회사에 야망있는 신입이 들어옴13
12.19 23:35 l 조회 11022 l 추천 1
중소기업 갔다가 도망간 후 받은 카톡8
12.19 23:17 l 조회 17335
소개팅녀가 30분 지각해서 단단히 빡친 남자
12.19 23:12 l 조회 1950
중국의 졸음방지 라이트2
12.19 23:09 l 조회 3180
담배 하나 꼽아주소, 내 손이 이래가
12.19 22:58 l 조회 1759
제주도 사는 사람에게 귤을 선물한 사람1
12.19 22:08 l 조회 5581
배불러서 남겼는데 상처받으실까봐
12.19 21:53 l 조회 2430
서울자가대기업김부장 작가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1
12.19 21:45 l 조회 2651
홍석천의 아프지만 정말 소중한 기억.jpg
12.19 21:25 l 조회 3387
할머니가 건넨 한 마디에 빵 터진 소방관
12.19 21:15 l 조회 3206 l 추천 1
한국에서 모자를 샀는데 사람들이 보고 웃었어요1
12.19 21:13 l 조회 6822 l 추천 1
학창시절 꿈을 이룬 사람
12.19 21:07 l 조회 86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