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억력의 한계가 점점 더 조여오지만
이걸 다 쓰고 치워야 찝찝하지 않을것 같음..
열심히 기억을 짜내서 써볼께 홀홀

이어서 과거회상중

아련아련

이정센빠이의 도예하는 모습에 반해
하필 도예학원을 등록함..

또 기다리고있음 ㅠㅠ


데이트 하자함

노려봄
무슨 착한여자 친구와 엮인여자? 무슨 여자는
안건드린다함

어느날 또 한량처럼
클럽 전전하다가 가을양 만남


끌고들어감

그래놓고 이중

화장실 다녀옴

앞에서 기다리다가

치명적인척

갑자기 뜬금없이 아버지 소개시켜줌
이아가씨 어떠냐고 아빠한테 물어봄

촤악
결국 가을이한테 물세례맞음

아빠가 봐도 한심한듯

이와중에 걱정되서 찾아와봄 트루럽 ㅠㅠ

가는데 잡음

앓이중
이런놈 왜좋아하지.. 한심쓰

그와중에 부자코스프레 하면서
잔디네집에서 집들이중
식탁이랑 집이랑 갭차이보소

헤헿 진실게임해요

아무일 없었단듯이 굼

우리도 모르게 화해했나봄
도예학원 찾아옴

?


윤지련님.. 좋은..드라마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업대 위에서 무슨 돌덩이 발견함

아련


가을쓰 도예학원 선생님= 이정센빠이 첫사랑
고딩에 개인학원 강사.. 부럽다

아련하게 자리피해줌 ㅠㅠ

그 돌덩이 퍼즐조각이었음
딱 맞음

여기서 명대사 나옴
바람을 한번 지나친곳은 다신 돌아갈수없어..
이정센빠이 까임

자는중인듯

찌질하고 겁쟁이고 어쩌고저쩌고
이정센빠이 디스하는중
맞는말


무슨 포기하지 마라 이런말 했던듯


퍼즐조각주고
세상잃은 표정으로 돌아감

그 아련하게 쳐다보던 카페는 친형이 하는 카페였음
근데 첫사랑과 친형이 사랑에빠짐..ㅠㅠ
막장..ㅠㅠ

따흐흑..

구둔펴 결혼식때문에 제주도 가는중


차좋다

가을양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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