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천계영 작가의 <좋아하면 울리는> 속 선오와 혜영!


얘가 선오


얘가 혜영이
선오는 여주인 조조의 전남친이고 혜영이는 현남친임
선오는 쿨하고 박력있는 타입이라면 혜영이는 다정다감하고 쏘스윗.. 벤츠남친의 좋은 예ㅋㅋㅋㅋㅋㅋ
댓글창을 보면 둘의 인기는 거의 비등비등한듯ㅋㅋㅋㅋ 두 명 앓는 댓글이 항상 한가득임
내용이 되게 복잡하지만 줄거리를 짧게 설명하자면 '좋알람'이라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어플이 출시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임! 소재가 참 특이하고 작가님이 등장인물 심리를 너무 잘 그려주셔서 명작이라고 많이 듣는 웹툰 중 하나. (사스가 천계영...) 스토리 전개가 특이해서 사실 글쓴이 본인은 아직도 누가 메인이고 누가 서브남주인지 모르겠음8ㅅ8

덧붙이자면 얘가 여주인 조조

서브여주 굴미
굴미를 굳이 넣은건 성격은 지만 애착이 가는 캐릭터이기 때문.. 요즘 빙구같이 나와서 안쓰러움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
요즘 충격적이라는 두바이쫀득쿠키 시세.. (feat.장현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