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8734588?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3
얼마나 사랑받고 자랐으면 저렇게 할 수 있나 싶다.
얼굴도 안 볼 사이고 냉정하게 말해서 굳이 좋게 말해줄 필요도 없는건데
어떻게든 장점 찾아서 칭찬해주는 애들 보면 진짜 너무 예쁘고 고마움
힘들다는 글 올렸는데 진짜 느낌표 하트 붙여가며 얼굴도 모르는 애 기 살려 주려고 노력하는거 보면서
너무 위로받았고 동시에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 들더라.. 부모님이 정말 잘 키우셨음.
판에 어그로 꼬이고 까글 올라와도 이런 애들 덕에 유지되는듯. 진짜 어딜 가도 사랑받을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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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