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 해도 패션트렌드의 한 축이었던
Burberry







그러나 이 이후로 컬렉션은 고리타분 했고
매출, 주가 하락이 지속되어
2016년
버버리 프로섬, 브릿 등 라인 통폐합과
See Now Buy Now 시스템
브랜드 이미지 변화등 많은 걸 시도 했지만












결국 2001년부터 버버리를 이끌어온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최근에 사의를 밝힘
내년 3월 마지막 컬렉션을 끝으로 물러난다고 함

베일리의 바통을 이어받아
버버리를 지휘할 디자이너는

CELINE
의 피비 필로가 유력
셀린느 최근 컬렉션들 보면
버버리가 다시 패션계 중심에 서는건 시간문제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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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술 전공자 98%만 맞춘다는 색 구분능력..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