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997년 12월 30일 23명의 사형수들을 마지막으로 이후 더 이상 실행되지 않았다
1998년 사형수였던 김대중대통령의 집권으로 사형을 받은 범죄자라도 실행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14살 제자를 유괴해 살인한 체육교사 주영형씨도 잔인하게 사람들을 죽인 지존파일당들도 모두 사형선고후 사형이 집행되었다.
아무리 질나쁜 범죄자일지언정 국가가 사람을 죽일수는 없다, 그들에게도 인권이 있고 생명은 소중하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고
반면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들과 그 유족들 국민들을 위해 안전한국가를 위해 사형제도는 필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또한 사형선고를 받은자는 사형을 꼭 시켜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사형수들이 감형을 받을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차례로 연쇄살인범 강호순 / 안양초등생납치(후 성폭행)토막살인 사건 정승현 / 연쇄살인범 유영철 / 울산자매살인사건 김홍일 / 대구살인사건(여자친구,여자친구부모님살해)장재진
이들모두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 하지만 실행은 되지않음
이제 나의 생각
사형제도 실행해야한다(선고뿐만이 아닌 집행) vs 폐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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