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대들 사이에서 롱패딩이 유행한만큼 과거엔 노스페이스가 한창 유행이였지만 몇명의 사람들(어른,언론)은
등골브레이크,유행에 너무따라간다는 그런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알고보면 차이가 있다는데 노스페이스 부터 바라보시죠!
노페에 경우 겉옷이니 따뜻하게 보온성은 좋았다는 반응이였지만 창렬같은 가격과 점점 크기가 커가면서 옷에 계급이 매겨지는 이상한 문화,유행이라고,다들입는다고 자신도 무조건입거나 대부분 보여주기식,겉멋때문에,강해보일려고의 이유로 등골브레이크를 시전하였고 짭으로 사는 경우도 종종 있었으며 심지어 강제로 빼입거나 돈을 뺏은후 사는 뉴스도 있기 반면에 결국 몇년채 안되어 한물가 학생들중에 입는학생이 거의 없어 부모님들이 입는경우가 있었다고하며 그에 비해 롱패딩은
롱패딩은 가격에 비해 보온성은 상상도 할수없을만큼 따듯하며 가격또한 다양해 가장싼게 3~5만원(할인하면 더싸다함),보통 10만원 안밖으로 하지만 노스페이스의 반값채 안된가격으로(사실 패딩이 기본 십만원 넘는게 사실)학생들부터 부모님,조부모님들도 입기 편해 나이에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브랜드 없는 롱패딩도 잘팔리며 계급따위도 안매기고 특히 10대학생들,여학생들(애초에 교복은 그냥 천조가리일뿐(스타킹도 마찬가지)조끼외에 따뜻하지도 않고 얇기만하다)에게 가장 애용되는 옷이고 노페와 다르게 기본템으로 되가는중이지만 주변 몇명 어른들과 언론에선 오히려 보기싫다,둘의 차이가 뭐냐,유행따라간다,등골브레이크라고 욕하는경우도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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