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동안 약 2만 3000km를 탔다.
그중 1만km는 내가, 1만 3000km는 대리기사가 운전했더라"면서 "그렇다 보니 운전할 필요성이 없더라.
그러자 윤종신은 "연예인은 차 안 몰고 다니는게 좋아"라고 동의했다. 이에 김희철은 "매니저님도 왔다갔다하시고, 특히 '여기서 나까지 무너지면 우리 그룹이 정말 일어날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고 얘기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1/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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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약 2만 3000km를 탔다. 그중 1만km는 내가, 1만 3000km는 대리기사가 운전했더라"면서 "그렇다 보니 운전할 필요성이 없더라. 그러자 윤종신은 "연예인은 차 안 몰고 다니는게 좋아"라고 동의했다. 이에 김희철은 "매니저님도 왔다갔다하시고, 특히 '여기서 나까지 무너지면 우리 그룹이 정말 일어날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고 얘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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