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일러가 저문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자
수능만점여대생이 저걸또 해석해줌. 말도안되는 당연하다는듯이 해석해주는상황에더 기가막혀함.
타일러는한국문화와 역사 한국어등에 광장히 박학다식한 인물이기때문에
양쪽상황을 가장 적절하게 비교해줄수있는 사람이라고 여김.
굳이 우리식으로 이해를한다면
"여기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한잔 나왔습니다!" 라는 문장을
"앞서서 탄원되었던 무설탕 커피음료 이 시공간에 분량 하나 출현했습니다"
라고 적어놓으니 어이가없어하는거임.
근데 그걸또 당연하다는듯이 해석해냄
표현을 저렇게 해놓은것도 기가찬데
그걸 지들방식대로 해석해내니 더 기가참
그게 타일러 입장임
(위의 설명은 원문의 설명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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