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나가기 전에 직원들한테 칭찬 한 번씩나가는 길에 괜히 큐레이터한테 말걸어서 혼자 심화학습ㅋㅋㅋ계속 지니까 아웃 봐달라고 구걸ㅋㅋㅋㅋ외국에서 한국인 만나면 바로 호형호제영어를 잘 하는건 아닌데 친화력도 좋고외국인한테 말 거는 거에 두려움이 없어보여서 부러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