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하면 삼대가 오수부인★


장피디 방을 찾아온 참가자들



조심스레 다가가 카메라를 끄고
삼각대에 묻은 피를 확인..


문열면 와장창 ㅇㅋ?



하지만 장피디 방에는 죽은 서기사뿐

이샛기 어딨어

우릴 다 지켜보고있었어..


"다죽여봐!!!!! 숨지말고 나와!!!!!!!"
- 다죽이면 10억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철희의 말에 다른 곳에서 마이크로 대답하는 장피디

"우리한테 왜이러세요!!!!!!!!!"




다 때려부시는 철희와 기태

이미 이것도 생중계되고있음




참가자들 뒷조사를 했다는 걸 알게 된 기태

어떤 테잎에 제보자 한기태라고 적혀있음..

"뭐찾았어요?"

"아냐 아무것도"




기태가 먼저 탈출하겠다고 나가고
같이 탈출하자고 말하지만
철희가 안가니까 지은이도 안갈라함


기태와 유진이 나간 순간
총을 쏘기 시작함..

둘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철희는 문을 닫음


끙차끙차 도망중


"나는 돈도 필요없는데.. 오빠랑 서울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우는 지은을 달래주는 철희

하;


님 잘만남

ㅎㅇ염

칼로 너 찌를거

난 총이지롱

졌음 가셈..


10억은 마지막에 남는 사람에게
준다는걸 명심하라고 말하고 가는 장피디

하 또 키스..

하다가 갑자기 지은이의 목을 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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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