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재생 추천~
1. 양세종
"지금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내가 지금 그쪽 좋아서
따라다니는 거예요."
<반창꼬>
2. 장동윤
"다시 사람들 사이에서 비참해져도 너만 나 알아주면 돼.
넌 중학교 때도 나 알아줬잖아.
그럼, 됐어."
<파수꾼>
3. 김재욱
"너까지 나한테 이러면 안돼."
4. 강하늘
<최악의 하루>
5. 변요한
"빛이 사라지면 너에게 갈게."
<렛미인>
6. 차은우
"이제 따로 앉는거야?"
<연애담>
7. 황민현
"익숙한 거랑 좋아하는 거랑은 달라."
<케빈에 대하여>
8. 박보검
"그는 삶이란 게 돌고 도는 것이래.
인간은 삶과 죽음의 수레바퀴에 얽매여 있단 얘기야. 끝나지 않는 순환이지.
누군가가 부수기 전까지는.
네가 여기로 걸어와서 기존의 세계를 깨뜨렸어."
<킬 유어 달링>
9. 이제훈
"어젯밤 너에게 편지를 썼는데 마음속 말을 다 쓸 수가 없었어."
<아이 엠 샘>
10. 박지훈
"미래에서 기다릴게."
<시간을 달리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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