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우리한테 씹빵년이래 ㅠㅠㅠㅠ 새끼들 우리한테 김치년이니 보빨년이니 된장녀니 하는 건 신나고 우리가 받아치면 가서 없는 자지나 떨어대고 그건 왜 붙이고 다녀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 떼서 버리지 그래 끼들 아녀 진짜 ㅋㅋㅋㅋㅋ 여기서 더 심한 욕하면 건게 끌려갈까봐 ㅠ 힝힝 경각심 왜 느껴요 도 필요없어 ㅠㅠㅠㅠ 힝 같네 이종만 바라보는 바보래 텅텅을 우리가 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