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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bj가 생방송 중 한 시청자가 채팅창에 “와 방금 갑자기 문 덜컥덜컥 거려서 문 열었는데 술 취한 여자네 개 놀랐네” 라고 함.
그러자 남bj가 너무나 당연하게 침대로 안내했냐고 말함^^
그리고 다시 한 번 설마 돌려보낸건 아니냐고 물어봄.
그러고 꾸러기스러운 BGM을 세상 모든 재치를 다 갖춘척^^ 깔아주시며 이런 개 발언을 유머로, 농담으로 소비함.
구인지 구들인지ㅋㅋ꼴에 소수정예 팬들 부르는 이름인거같음. 남bj가 시청자한테 오늘 일찍 퇴근해보라고 뜨거운밤 보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청자가 “(술취한 여자가)아줌마였어 난 아줌마 싫어하거든?” 이라고 말함. 아줌마의 기준이 뭐죠^^?
그러자 남bj가 찬밥 뜨거운밥 가린다며 다시한번 꾸러기BGM을 틀어주며 머가리 텅텅 빈 이 발언을 유머로 소비함^^ 댓글이 더 가관임.
.........? 평소에 어린애들 상대로 방송하는거 같은데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용으로 애들이 무슨 가치관을 갖게될까싶음.
세상 ...
김유정 앙탈 알티 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