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장 우체국
절대로 우체국만을 가기 위해서 나갈 수 없따.
볼 일보러 나가면서 가는 길에 들리는것 조차
엄청나게 귀찮게 느껴지는 거시다.



2대장 은행
가야해... 오늘은 꼭 은행에 가야해... 조금만 있다가 조금만있다가 가자. 하다보면 어느새 업무시간 끝나 있는 은행... 그렇게 일주일 금방가고 꼭 토요일 일요일에 가고 싶어지더라ㅡ3ㅡ

3대장 동사무소
가까이 있어도 너무 먼 당신...



아무도 안그렇다면 나만 그런구거나 생각하고 계속 게으르게 살아감..... ㅇㅅaㅇ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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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