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족 아이템 노가다

마을에서 상점 매입가 보다 10-20아데나 싸게 유저들에게 대량구입한 후 판매하는 노가다.
팔러가다가 셸로브에 맞아 확률 70%이상
2. 난쟁이족 아이템 노가다

은기사마을에서 싸게 대량구입후 기란마을로 가서 판매하는 노가다.
3. 활 노가다

요정의숲 제작템인 활을 만들어서 창고에 차곡차곡 모은뒤 날잡고 켄트마을 npc한테 개당 100아데나
에 판매. 문제는 창고 수수료가 50아데나ㅋㅋ
4. 토템 노가다


화전민마을 npc와 계약 후 들을 잡아서 먹는 토템 모아 파는 방식
5. 양초노가다

캐릭 생성시 양초 2개를 주는데 이게 개당 1원에 상점에 팔렸음 그래서 캐릭생성 > 양초 다른캐릭에 넘김> 케삭 후 다시 생성 >양초 넘김 무한반복
6. 잡템 먹자


헤이스트 효과가있는 광전사의 도끼차고 사막에서 잡템 주워먹고 마을가서 판매 무한반복. 하다보면 필드 청소도 됨
7. 철괴 노가다

제작템 재료인 철괴를 모아서 파는 노가다.
8. 엔줄 노가다

엔트를 때려서 얻는 줄기를 모으는 노가다.
재작템으로도 쓰이고 해독제보다 가볍고 저렴해서 찾는사람이 많았었음.
가끔 집 같은데 감금시켜놓고 하루종일 때리는 사람들도 있었던걸로 기억 함
리니지 처음 했던게 초등학교5학년~중1때까지 였는데 현질 할 돈은 없고해서 많이 했던 노가다들ㅋㅋ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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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보고 사귀는게 진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