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기사 내용 요약.
[중소 연예 기획사는 데뷔해도 정산받기 힘들지만 JYP는 바로 정산해줌.
지금벌써 한달에 1인당 월급이 1억원임 JYP는 연습생에게도 한달에 50만원 용돈을 지급함.]
1인당 월급이 1억원 이라는 말은 최근 트와이스가 벌어들이는 정산 금액의 한달 평균치를 말하는 것 같네요그리고 연습생들에게도 한달에 50만원씩 용돈을 주다니 참 좋은 회사네요. ..
가수이니 개인 사업자로 들어갈 테고, 고액 연봉자이니 트와이스 멤버들이 벌어들인 소득의 38%를 세금으로 가져가겠죠. 그래도 평균 한달에 6200만원을 손에 쥐니 와 돈 많이 버네요.
일본측 기사는 아마도 일본 기자가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미나 사나 모모)의 가족들에게 캐네 정보겠죠.
저 정도 벌면, 미나 사나 모모도 일본 아이돌 가수들 중에서 최상급이 아닐까요?
트와이스는 (남녀 아이돌 그룹 합쳐서 ) 국내 매출에서도 방탄과 엑소 다음으로 3위라고 하던데
트와이스 멤버들 대부분은 그들 부모님이 돈관리를 하지만, 미나만 자기가 관리한다고 합니다.
집안이 워낙 잘 살고, 아버지가 국립대학 의과 교수라서 돈도 많이 버니까 그런가?
제 추측으로는 미나 부모님이 평균 일본 아이돌 기준으로 생각해서 미나에게 돈관리를 맡겼나 봅니다.
일본 아이돌도 일부 소수만 제외하면 대부분이 돈을 많이 못 번다고 합니다.지금 잘 나가는 akb 멤버들중 상위급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한달에 10만엔 (100만원 정도)밖에 못 번다고 하네요.
아마도 미나 부모님도 그런 기준으로 생각해서 미나에게 돈관리를 맡겼나 생각드는데
미나가 벌어들이는 돈의 액수를 보고 아마 깜짝 놀라겠죠.
저 일본측 기사는 여름 6월 또는 7월달에 나왔습니다.

인스티즈앱
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