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 내용은 소년소녀 가장인 팬들과 비공식 팬미팅 같은 상황
팬들이랑 도시락이나 소소한 선물 주고받고 있었음.
(유노윤호 제외 다른 멤버들은 몰카인 거 알고 있음!)
그러다 갑자기 팬이 과거를 고백함.
토닥토닥해줌.
그러다 이 팬이 화장실에 가는데 화장실 가려던 다른 테이블 아줌마랑 부딪힘.
다시 돌아와서 한참 이야기 하던 중, 아줌마가 지갑이 없어졌다고 난리침.
그러다 아줌마가 이 팬을 의심하기 시작.
계속 의심하니까 사촌오빠라고 나섬.
아줌마가 가방 뒤져보겠다고 함.
윤호 계속 험한 소리 안하고 팬 변호중
그래도 지버릇 개 못준다느니 막말 시전하는 아줌마
약간 기분상한 윤호
쏘 스윗....
그러다 아줌마 지인이 의자에 껴있던 지갑 발견!!
사과하라고 했는데 사과없이 만원짜리 줌
그러면서 아줌마들이 지가 그런 짓을 했으니까 의심을 한다며 계속 막말
계속 사과하라고 함.
★★★매우중요★★★
아줌마가 끝까지 사과 안하고 걍 돈주면서 넘어가려고하니까 윤호 침
진짜 빡치고 어이없어서 말 더듬도 무슨 돈이냐며 소리 지름 머박 박력 지림...
마지막에는 다른 멤버가 말리고 아줌마가 억지로 손에 쥐어주는 종이를 보는데 지금까지 몰래카메라였습니다. 써있고 걍 허탈에서 웃으면서 끝
https://youtu.be/mtp2ZXyu_xs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