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2일(현지 시각)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미국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실 공동 주최 세미나에서 "유사시 미군이 휴전선을 넘어가더라도 반드시 한국으로 복귀하겠다는 점을 중국에 약속했다"고 한 것은 북한 김정은 정권 붕괴 후 상황을 놓고 미·중이 협상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337577&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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