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폭행 당한 그 신문사.
처음 기사 제목이 저거였다가
욕고
기자 폭행 논란이 있었음에도 기자 옹호가 없는 이유.
그냥 존재 자체가 민폐인 집단임.
왜곡의 끝판왕들...바로 .
재벌 기관지 노릇이 하는 이런 '기자'들은 존재 자체가 솔직히 의미가 없음.
한국 기자들은 자신의 의견을 관철 못하고
결국 데스크 정치적 결정에 저항 못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