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파트를 하고 싶다는 작재준
하고싶은파트가 있다면 직접 불러보기로하여 불렀지만 음정불안에
첫 파트는 문재윤이 맡음
본인실력부족에 떨어진 첫파트를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며 인터뷰
이번엔 브릿지파트를 맡고싶어함
거기에 쏟아지는 팀원들의 우려들
이렇게 팀원들이 작재준을 쉽게 믿지못하는 이유는 바로
실력부족과 더불어 저번 경연에서 작재준의 실수가 전체 실수로 이어졌기 때문
연습 둘째 날
ynb박승준이 작재준에게 킬링파트를 주자고 제안함
본인이 하고싶던 파트였지만 작재준을 위해 양보하려고함
박승준이 본인이 하고싶었던 킬링파트 양보해줬더니 인트로파트까지 욕심냄
욕심내던 박승준의 파트도 적은편이였고 다른 멤버들도 파트가 적은 것은 마찬가지인 상황
게다가 양보받은 파트는 분명히 카메라 단독샷을 받을만한 킬링파트였음
이상황을 빨리 끝내고싶던 박승준은 파트를 양보하려고 했고 다른멤버들의 생각을 달랐음
다른멤버들이 합당한 이유를 작재준에게 설명하고 박승준의 파트는 지켜짐
가이드 음원 녹음 날
다른 팀원들은 무난하게 녹음을 마쳤지만 작재준만 수차례 녹음하게 됌
반복되는 지적에 녹음실 분위기는 안좋아졌고...
거기에 대한 팀원들의 생각
결국 사건이 터지고야 말아버림
공연 당일 리허설
...?
1절 2절 모두 본인의 파트를 부르지 않음
그래놓고선 하는 변명이 살짝 부르긴 불렀다...
본인 파트 양보하려고하고 끝까지 믿었던 박승준마저 화나버림
덕분에 '나라고'팀은 불안함을 안고 무대를 해야했음
경연 무대 시작
경연 무대에서도 음정 불안하게 자기 파트 부름 ㅇㅇ
But...
음정불안하게 부른거는 다음 실수의 새발의 피였음...^^
(현실당황)
다른 팀원파트에 자기가 부름
서바이벌 프로그램 수백개를 봤지만 이런거는 또 처음이네...
파트방해는 윤용빈파트에서 이창윤파트를 거쳐 박승준파트까지 이어짐
파트에서는 3명에게 피해를 줬지만 실상은 3명이 아니였음
이재준의 파트방해때문에 신준섭은 가사실수를 함
이재준의 변명
46등 문재윤,등조영호,43등이하빛,28등윤용빈,53등(바나나컬쳐)이재준 등등 중하위권이 대거포진한 '너라고'팀이였음...
그래서 베네핏이 매우 간절한 팀이였지만
연습부터 공연까지 이재준이 준 피해덕분에 '나라고'팀은 베네핏을 받지 못함
몇 줄 되지 않는 적은파트였고 연습하면 충분히 소화가능했다고 봄
2번이나 팀원들에게 피해 준 걸로 보아선 연습부족이라고밖에 안느껴짐
신준섭 인터뷰 中:원래 재준이를 알던 사람들한테 들어보면 연습을 너무 안한더라고 하더라고요
다른 팀원들이 안타까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