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가수 옹성우가 판타지오 창업자 나병준 대표 해임 사태에 우려를 표했다. 옹성우는 나 대표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시하며 빠른 사태 해결을 희망했다.
현재 워너원으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옹성우는 지난 연말 전격 단행된 판타지오 나병준 공동 대표 해임과 그에 따른 임직원들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결성으로 이어진 소속사..
http://v.media.daum.net/v/2018010819115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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