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나만의 소소한 재미

스노우 글로브 모으기ㅋ
한국에선 워터볼이라고 하는듯! (아마도)

뉴욕
스노우 글로브를 처음 모으기 시작한 곳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갔다가 이뻐서 사기 시작함!

금광마을 Dahlonega에서 산 골든글로브

독일마을 헬렌
너무 좋은 기억이 많음!

미국의 국립공원 스모키마운틴
들어가면 휴대폰 전파가 안잡힘..

올랜도 디즈니월드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람
왜 디즈니랜드가 아니고 디즈니월드인줄 알겠더라

컨트리뮤직의 도시 내슈빌

내슈빌 주

내슈빌 명예의 전당
엘비스 프레슬리부터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컨트리뮤직에 대한 모든것이 있음!

등대가 이뻤던 힐튼 헤드 아일랜드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서배너

시카고!
매력적인 도시

미국인들에게 휴양지로 각광받는 도시, 찰스턴

플로리다 탬파
미국인들에게 마이애미 비치보다 인기좋은 클리어워터 비치!

크루즈를 타고 처음 들렀던 온두라스의 로아탄
사람들이 다들 순박하고 착했던 느낌..

모르는 도탁서도 있을법한 나라, 벨리즈
그 유명한 블루홀이 여기 있습니당

바다가 대박 이쁜 멕시코 코주멜 섬
대신 사람들은 바가지가 좀 심함..ㅠㅠ

최근 다녀온 베트남 하노이
볼거리가 기대보단 못하지만,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음식이 많음

베트남 다낭에서 30분~1시간 거리에 있는 바나힐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 아쉬웠음..

베트남 호이안의 올드타운
밤에가면 정말정말 이쁨!
올드타운에서 아오자이에 논까지 쓴 여성분들은 백퍼 한국인이었음ㅋㅋ

[샤오랑]

헐 나두 이거 모으는거 취미인데

[nebbia]

작고 간단하게? 기념할 수 있는 물건 모으는 것도 되게 좋은 듯ㅋㅋㅋ

[늘 그자리에 (Honesty)]

생각보다 비싸서 그냥 자석이나 모으는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