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토끼네ll조회 1955l 2
이 글은 6년 전 (2018/1/16) 게시물이에요
겸 글 주인공 카라)

하이
이누야샤에서 풍술사 카라가 셋쇼마루를 좋아하는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카라가 언제부터 셋쇼마루를 좋아했는지 궁금해서 글 쪄봄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나 궁예이고 카라랑 셋쇼마루는 떡밥이 별로없어서ㅠㅠ캡쳐할것도 별로 없었음! 궁예니까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음~~~ 스타트!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 니가 이누야샤의 형 셋쇼마루냐? 아주 잘생겼는데?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잠자코)


먼저 저번글에도 쪘던 카라와 셋쇼마루의 첫 만남임ㅋㅋㅋㅋㅋㅋ참각막 가진 카라는 셋쇼마루를 처음 보자마자 잘생겼다고함ㅋㅋㅋ첫눈에 반한건가?싶기도 한데 그렇다기엔 나중에 나락이 시킨대로 링 납치하고 그런거 보면 잘 모르겠음 일단 잘생긴건 보자마자 인지함ㅋㅋㅋ

카라 니맘 내맘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그리고 후에 카라는 코우가한테서 사혼의 구슬조각 2개를 빼앗고, 누워서 나락한테서 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질 방법을 생각함(배신할 방법)
나락이 카라의 심장을 가지고 있어서 잘못했다간 죽기 때문에 늘 나락한테 벗어날 생각을 함ㅠㅠㅠ자유로운 바람이 되고싶어함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어떻게 해야 벗어날지 생각중임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누워서 한숨쉬면서 하늘 보는데 별똥별이 떨어짐🌟💫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근데 그 별똥별이 일직선으로 떨어지는거 보고 셋쇼마루 검으로 생각이 이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마인드맵ㅆㅅㅌㅊ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그리고 셋쇼마루를 떠올리면서 셋쇼마루가 있었지! 하고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바로 호다닥 셋쇼마루를 찾아감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 셋쇼마루 나와 거래하지 않겠어?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이 사혼의 구슬 조각을 줄테니 나락을 죽여달라함. 나락에게서 자기를 자유롭게 해달라고 거래를 제안함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ㄴㄴ거절함ㅎ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카라 침 빠드득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 니가 그러고도 사내냐??? 재수없어!

이러고 감. 여기까지 보면 셋쇼마루를 좋아하는거같진않음ㅋㅋㅋㅋ그냥 나락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단으로 생각한거같기도하궁,,

그 후에 내가 이 글을 찐 결정적 에피소드!!!
바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가는 에피소드임.
그전엔 이렇다 저렇다 할 떡밥이...ㅜㅜ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먼저 이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는 마지막 사혼의 구슬조각이있어서 나락과 이누야샤는 이곳에 가야함. 근데 산사람은 못들어감..죽은자만이 여기를 통과할 수 있는데 나락이랑 하쿠도시새끼가 그걸 카라랑 이누야샤한테 먼저 예행연습을 시킴. 갈 수 있는지 없는지..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이 문지기 새끼들을 이겨야지 문이 열리는데 이길 수도 없고 이긴다 한들 억지로 문이 열리면 그 빛을 받으면 돌이되서 죽음ㅎ 결론은 못들어간다는 얘기임.
카라도 이누야샤가 억지로 문을 열고, 그때 들어가려다가 빛을 받아서 죽을 뻔한거 겨우 살아서 돌아옴 ㅠㅠㅠㅠ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후에 셋쇼마루가 카라의 안내에 따라 이곳을 오게 되는데
카라가 셋쇼마루도 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함.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근데 셋쇼마루는 <저승의 칼 천생아>를 가지고있음. 일반 칼로 싸우다가 갑자기 천생아가 자기 뽑으라고 두근거림ㅋㅋㅋ그래서 뽑았는데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문이 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짱멋 비지엠이랑 들으면 ㄹㅇ 개웅장함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 안돼.빛을 쐬면 돌이 되어버린다고!!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근데 문지기 돌땡이들이 무릎까지 꿇음ㅋㅋㅋㅋㅋㅋㅋ
- 들어가라. 저승의 칼을 지닌 자여, 그건 이승에 속하지 않은 자를 베는 칼. 우린 베인것과 다름없다.
이러면서 문이 열리고 무릎꿇음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나락이랑 이누야샤 일행은 못들어가서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이 방법썼다 저 방법썼다 하면서 다른 방법으로 겨우 들어가는데 셋쇼마루는 칼 한번 안 휘두르고 이승과 저승의 경계로 들어감..그것도 돌땡이들이 무릎꿇은체로.....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역시 나락을 쓰러트릴 수 있는건 셋쇼마루 밖에 없어...

나락을 이길 수 있는건 셋쇼마루밖에 없다는걸 깨닫는 이 부분에서 카라가 셋쇼마루한테 뿅 갔나 싶지 않음..........
표정도 웬지 그런거같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아

이 <저승과 이승의 경계> 편 후에 카라가 죽기 전에 셋쇼마루를 한번 더 보고싶었을 뿐이라며 언급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요기의 결정을 하나 주기도 함.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요기의 결정을 준 이후에 만화책에서는 셋쇼마루가 카라가 곤란해질걸 알고 요기의 결정을 누가줬냐는 말에 쟈켄 말을 끊고 말을 돌리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이 부분에서 좋아하게된건지 아님 좋아하고있었는데 저 말을 해서 더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음ㅋㅋㅋㅋ

그리고 이후에 <카라의 바람>에서 죽기 전에 봤으니까...하고 셋쇼마루의 앞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나옴.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ㅠㅠ따흐흑..

카라가 언제부터 셋쇼마루를 좋아하는지, 셋쇼마루와의 떡밥이 적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 생각에는 저 천생아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통과하는 부분이 결정적포인트가 아니었나싶음! 셋쇼마루랑 링이 워낙 인기가많고 공식이지만 카라랑 셋쇼마루 케미도 좋았다고 생각함ㅠㅠㅠ
그럼 끝,,!

[이누야샤] 풍술사 카라는 셋쇼마루를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 인스티즈

추천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ㅠㅠ크으 내 인생만화‥솔직히 셋쇼랑 키쿄우는 모든 캐릭 다 통틀어서 역대급 미모‥
6년 전
카라 넘 불쌍하고 셋쇼마루랑 케미 좋아서 이어지길 바랬지만...ㅠㅜㅜㅠ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기체 점검하다 "뭐야 이거” 취재 시작하자 반전에 반전 (티웨이 항공)379 호롤로롤롤7:05100385
이슈·소식 믿거나 말거나 출산율 나락가는 이유177 멍ㅇ멍이 소리15:0254982 1
이슈·소식 Supernova 반응이 좋을 줄 몰랐던 에스파 카리나159 김밍굴14:1763028 9
유머·감동 k-pop을 아시안팝으로 바꾸는 운동133 소맥은반반11:5669034 3
이슈·소식 현재 반응 안좋은 마포구 경의선숲길 미감..jpg114 우우아아17:0651004 0
이뻐서 샀다가 큰코다치는 레고 김규년 23:24 4 0
아이런거너무좋아진짜 늦잠자고 있는 부인이랑 같이 마시려고 와인들고 자기 읽을 책 들.. yiyeoleum 23:19 306 0
아니 엘베에서 누가 내 어깨위에 바들거리는 막대기 얹는 느낌나길래 뒤도니까..jpg.. 널 사랑해 영 23:19 405 0
나라면 슬프다 vs 안 슬프다1 굿데이_희진 23:14 513 0
제자에게 케이크 선물받은 선생님 신고한 디씨인3 311095_return 23:14 1217 0
킴민지에겐 너무 가벼운 뉴진스 호주 소녀들 임팩트FBI 23:09 1868 1
채용 후회되는 직원 TOP 51 311354_return 23:05 1571 0
개지리는 태블릿.jpg 큐랑둥이 22:58 977 0
해장으로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jpg2 Tony Stark 22:53 3138 0
매우 심란한 공사현장 안전관리자1 NUEST-W 22:49 2461 0
꽤 많이 진지한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10 둔둔단세 22:49 4196 4
길 가다 결혼하게 생긴 사람 탐크류즈 22:48 1628 0
한국게임 <로스트아크>의 여름 신규 코스튬 (후방주의)4 담한별 22:43 1580 0
상쾌한 아침... 아... 임팩트FBI 22:43 572 0
일머리도 유전이다 vs 사회경험으로 길러진다 Jeddd 22:43 585 0
뭔가 잘못 생각하는거 같은 임영웅 까까까 22:43 1048 0
30대가 되면 될 줄 알았던 어른 여자의 분위기 이차함수 22:42 1885 0
스트레스받으면 몸으로 반응오는 여시들 달글1 +ordin 22:39 802 0
인플루언서가 문신을 지운 이유7 jeoh1485 22:30 6711 5
와 사람들 배달비에 엄청 예민하구나...16 패딩조끼 22:24 92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