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ㅇ 게 행운이란 행운은 다 가진 '애쉴리'
비 오다가도 애쉴리가 밖에 나오면 비가 그침 ㅎㄷㄷ

그뿐이느뇽? 떨어진 돈 줍는건 예삿일이고
애쉴리가 탄 택시는 신호에 걸리는 일이 없음
평소에 이런 소소한 행운은 물론 사랑이랑 일에서도 승승장구

한편...여긴 반대로 불행을 다 끌어모으는 '제이크'
1페니 주우려다가 바지가 터지고
지나가던 여자와 부딪혀 성추행범으로 몰리고 난리남 ㅎ

그런 제이크는 목표가 있었는데..
바로 자신이 키우는 밴드의 노래를
쩌는 음반제작사 사장에게 들려주는거임

뭐..그거시 마음대로 되겄습니까...
어쩌다 온 기회도 제이크가 밥상 엎어서
노래도 제대로 못 들려주고 날려버림 ㅠ

암튼 다시 애쉴리로 돌아와서...
엥 행운행운 애쉴리인데 엘레베이터가 만원이라 못탔...!
는줄 알았는데 바로 다른 엘레베이터가 도착 ㅎ

아니 근데...이제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애쉴리빼고 아무도 참석 안함
아까 애쉴리가 놓친 만원 엘레베이터가 고장난거임 ㅎ

but...당연히 행운행운 애쉴리는
혼자서도 훌륭하게 미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음ㅋㅋㅋㅋ

상사없이도 계약을 따낸 애쉴리는
아까 그 음반제작사 파티를 기획할 기회가 생김 ㅎㅎ 개꿀

그 과정에서 상사에게 소개시켜줄 남자
'안토니오'도 파티에 초대함 ㅎ 뭔가 젠틀해보임

암튼 가면무도회 컨셉 잡고
핫한 파티로 성공시킨 애쉴리

아니 근데 파티에 맞춰서 섭외한 점쟁이 아주머니가
애쉴리한테 점 봐주고 곧 행운이 뒤집힐거라고 함; 불안

한편 제이크도 음반사 사장이 여기 있다는걸 알고
몰래 댄서로 잠입해서 들어옴 ㅎ

근데 목표는 까먹고 애쉴리한테 한눈에 반해벌임 ㅎ
이 영화에서 린지 예쁘게 나옴 ㄹㅇ

둘은 그렇게 한창 춤추다가
분위기 타고 키쑤 키쑤..!

그렇게 분위기 타다가 제이크는
사장이 나가려는걸 보고서야 파티에 온 목적 파악ㅋㅋㅋㅋ
얼른 사장 따라 나감

아니 근데!!
갑자기 애쉴리의 구두가 부러지고 옷이 뜯어지는등
불행불행 스멜이....

심지어 상사한테 소개해줬던 안토니오가
사실은 췡넘 사기꾼이라서 파티에서 체포됨;

물론 안토니오를 상사한테 소개해준 애쉴리도 함께 체포...
이게 무슨 일이다냐...

한편 제이크는??? 끼야애애애액
음반사 사장을 구해주고 대신 교통사고남
근데 타박상도 안입고 멀쩡함ㅋㅋㅋㅋㅋㅋㅋ

음반사 사장의 생명의 은인이 된 제이크 ㅋㅋㅋㅋ
이 인연을 기회로 자신이 키우는 밴드 적극 어필함!!!
갑자기 행운행운

몰카라고까지 생각했던 애쉴리는....ㄴㄴ현실이라능...
심지어 그 자리에서 바로 해고됨...☆
뒷 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세뇽
영화제목 : 행운을 돌려줘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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