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보수 받아가면서 1을 해결해줄 필요는 없다.힘들어서 그만둔일인데,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고했다. 이번에 부탁을 들어주면 계속 부탁하게될것이다. vs어차피 할 줄 아는거면 한번쯤 도와줄 수 있는것 아닌가.더군다나 해결하지 못하면 그 날은 더이상 일을 진행할 수 없어 보수가 깎이는데 손익을 따져봐도 1을 해결해주는것이 맞다.융통성이란 무엇일까요? 사회생활이란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