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B428(앞줄 오른쪽이 리더 쇼타)
이케멘(꽃미남) 집단 VKB428가 21일, 도쿄 시내에 위치한 음악 전문학교에서 첫 데뷔 라이브를 실시해, 신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당당한 퍼포먼스로, 격렬한 락 곡들을 중심으로 총 4곡을 열창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를 연상시키게 하는 그룹명이지만, 리더 쇼타는 「AKB48와는 완전히 다른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라고 강력하게 말하며, 「AKB48에 지지 않는 국민적 아이돌이 되고 싶습니다. 꿈은 홍백 출장입니다!」라고 크게 목표를 내걸었다.
"비주얼(V) 계(K) 보이즈(B) SHIBUYA(428)"의 약칭으로 팀명이 지어진 이 그룹은 노래-댄스-연극 등 다양한 활동들을 시야에 넣어 현재는 2000명의 후보자중에서 선택된 이케멘 7명에 의해 구성되어 있다. 향후는 새로운 멤버 증원을 계속해서 해가며 멤버들은 V팀(1군)-K팀(2군)-B팀(보결)의 3팀으로 나눠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VKB428 극장 시부야」에서 매주 열리는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 공연 후에 있는 팬들의 투표에 의해서, 다음 공연의 팀 배분이 결정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취재에 응한 쇼타는, 첫 라이브를 끝낸후 「여러가지 과제들이 보인 라이브였습니다」라고 현상에 만족하지 않고 있는 모습. 배우를 목표로 도쿄에 온 경위를 말하며 「모두 인지도를 올려서 레귤러 프로그램을 가지거나 배우일도 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한층 더 스텝 업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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