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린 프리쉐 (귀화한 루지 선수)"내가 한국에 도착한게 8월경이다. 영상 40도는 되는 줄 알았다""이게 내가 앞으로 살게될 나라인가? 나는 동계종목 선수인데.. 절망적인 감정이 앞섰다..""그런데 날씨가 점점 추워지더니, 지금은 너무 춥다... 이같은 추위는 독일에서도 경험한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