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그가 끊은 밧줄에 매달린 건 1명이 아니었다지난 8일 경남 양산의 15층 높이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생명줄을 끊어 추락사한 A씨(46)에게 5명의 자녀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3일 경남 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숨진 A씨는 20여년 전에 부인과 결혼해 현재 27개월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4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자식들을 많이 낳은 것은 부인이 외동v.media.daum.net
밧줄 끊은 사람 제발 제대로 처벌받길;
정신질환 병력 있는지 조사 중이라는데
혹시라도 감형 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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