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매장 오픈 첫날인 지난 19일 일본 도쿄 하라쿠주점 앞에 방탄소년단 캐릭터 'BT21'을 사기 위해 팬들이 길게 줄 선 모습. 음달 초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의 일본 내 인기가 또 폭발했다.
‘방탄소년단 21세기’란 의미로 제작된 멤버별 캐릭터 ‘BT21’을 처음 선보인 일본 도쿄 시부야 구 하라쿠주 판매점에는 지난 19일 오픈 첫날 1만 5000여 명의 현지 팬들이 방문해 대성황을..
http://v.media.daum.net/v/2018032111083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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