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국인 독일과 일본의 역사인식 수준이 이렇게까지 차이가 난다는게 놀랐소...
어서와 제작진들은 이 프로그램에서 독일 친구들을 데려온게 진짜 신의 한수인것같쟈나.
한국여행와서 단순히 재밌게 놀고가는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까지 한국에 대해서 깊이있게 이해하고
한국의 역사를 느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은 독일친구들이 유일했던거같소.
아무래도 독일도 분단국가였다는 공통점이 이 독일친구들에게 한국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도와주는 요소였던것같기도 하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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