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말로는 세계 신기록 세웠을때의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바깥쪽으로 밀리는걸 볼수 있는데 부상의 여파만 없었다면 견딜수 있었을듯 싶네요.
2016~17시즌 내내 종아리 통증에 시달렸고, 지난해엔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기도 했다.
이상화는 “종아리가 너무 아파 무릎이 아픈 건 모를 정도였다.
스타트 때 다리가 제대로 안 움직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144&aid=000053832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