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벨루티를 이끈
하이더 아커만이 나가고
(아커만의 마지막 벨루티 컬렉션)
공석이 된 이자리를
디올 옴므의
크리스 반 아쉐가
들어감
(아쉐의 최근 디올옴므 컬렉션)
마찬가지로 공석이 된
디올 옴므를
루이비통 남성복 수장인
킴 존스가 들어감
(디올 여성복 디자이너가 계약 끝나면 여성복까지 총괄한다는 루머가 있음)
(킴존스의 루이비통 최근 컬렉션)
그럼 이 공석이 된
루이비통 남성복 자리를
요즘 잘나가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의 수장
버질 아블로가 들어감
(오프 화이트 최근 컬렉션)
그리고
새로 런칭하는
Celine 옴므라인 수장으로
에디 슬리먼이 부임하면서
올해 말 남성복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볼 재미가 있을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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