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서 한국 남성이 "친구 이상으로 생각한" 여성에게 저지른 일
호주서 한국 남성이 짝사랑한 여성에게 저지른 일호주 브리즈번에서 41세 한국인 남성 사장이 자신의 회사에서 근무하는 여성 직원의 집에 침입해 화장품 등에 '염산'을 집어넣었다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호주 SBS Korean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진 시점은 2015년 8월이다. 41세 남성 김모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마사지샵 직원인 한국 여성 A씨가 그만두겠다고 하자 A씨 집에 몰...www.huffingto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