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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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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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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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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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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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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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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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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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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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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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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Dispatch=박혜진기자] ‘워너원’이 완벽한 제복핏을 과시했다.
워너원 측은 8일 월드 투어 ‘원: 더 월드’(ONE : THE WORLD)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1명의 개인 컷이 담겨있었다.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워너원은 브라운톤의 제복을 입고 여심을 저격했다. 카리스마 있는 눈빛, 사랑스러운 미소 등 각자의 매력이 드러났다.
황금빛 실루엣도 인상적이다. 워너원이 팬클럽 ‘워너블’과 하나 되고, 전 세계에서 황금기를 펼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원: 더 월드’는 워너원의 첫 번째 월드투어다. 다음 달 1일~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서울을 시작으로 산호세, 댈러스, 시카고, 애틀랜타 등 13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관계자는 “워너원이 3개월간 전 세계 ‘워너블’을 만나 언어의 벽을 허물고,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층 성장한 그들의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워너원은 다음 달 4일 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을 발매한다. 데뷔 후 첫 번째 유닛 프로젝트 음원들이 담길 예정이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4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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