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퍼스트 레이디스’의 미국 첫 여성 대통령 역에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
그리고 그 대통령 역의 ‘아내’역할엔 티그 노타로가 캐스팅.
티그 노타로(실제 레즈비언 작가 겸 배우)가 직접 각본도 쓰고
제니퍼 애니스톤과 함께 공동 연출하는 넷플릭스 새 정치 코미디라고 함!
퍼스트 레이디의 퍼스트 레이디라 <퍼스트 레이디즈>
완전 요즘 시대 흐름에 맞는 니즈 아니냐...
제니퍼 애니스톤의 넷플릭스 입문과 동시에 신박한 내용의 시리즈라 캐스팅 발표되고 화제중
빨리 만들어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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