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참여한 ‘한미일 연합’의 일본 도시바메모리 인수가 중국 정부의 승인으로 마지막 난관을 넘었다. 이에 따라 도시바메모리의 한미일 연합 인수가 사실상 확정됐다.
한미일 연합은 다음 달 1일 2조엔을 도측에 지급하고 도시바메모리를 품을 예정이다. SK하이닉스의 경우 향후 10년간 의결권 지분 15% 이하 제한 및 기밀정보 접근 차단이 계약조건에 포함돼 있지만 메모리 반도체 기술력을 갖춘 도시바메모리와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위상 강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69&aid=000030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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