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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ll조회 8547l 3
이 글은 6년 전 (2017/12/19) 게시물이에요








뮤지션 종현,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선물 | 인스티즈




종현 <종현 소품집 : 이야기 Op. 2> (2017)


장르 : 발라드, R&B, 소울


Tracks


강추천곡

추천곡


01. Lonely (Feat. 태연)

02. 1000

03. 멍하니 있어

04. Love Is So Nice

05. 눈싸움

06. 엘리베이터

07. 놓아줘

08. 벽난로

09. 따뜻한 겨울

10. 바퀴 (CD Only)














Lonely


미안해 내 탓이야
고마워 덕분이야
툭하면 내뱉던 네 그 말버릇
너도 힘든 걸 난 다 아는데
아마 넌 내가 바본 줄 아나 봐

우는 얼굴로 나 힘들다 하면
정말 나아질까
그럼 누가 힘들까
아프다 징징대면
모두 다 괜찮아지는데

아마 너와 난 착각 속에
서로를 가둬둔 지 몰라
아냐 너는 날 이해 못 해
걱정 어린 네 눈을 볼 때면

Baby I'm so Lonely so Lonely
나는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지친 널 볼 때면 내가 너에게
혹시 짐이 될까 많이 버거울까

Baby I'm so Lonely so Lonely
나도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너에게 티 내기 싫어
나는 혼자 참는 게 더 익숙해
날 이해해줘

우린 함께 있지만
같이 걷질 않잖아
외로움과 괴로움
기억 하나 차인 건데
넌 왜 자꾸 다르게만
적으려 하는 건지

Baby I'm so Lonely so Lonely
나는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너에게 티 내기 싫어
나는 혼자 참는 게 더 익숙해
날 이해해줘

날 내버려 둬

Baby I'm so Lonely so Lonely
나는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Baby I'm so Lonely so Lonely
나도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너에게 숨기기 싫어
나는 혼자 참는 게 더 익숙해
날 이해해줘














1000


하나 둘 셋
또 하루가 금세 지나가
하나 둘 셋
또 내일이 코앞에 와서
내 어깰 짓눌러 그림자를 붙들어
편히 쉴 곳이 난 필요한 듯해

아마도 너와 난
꼭 그때가 아니었더라도 너와 난
분명 만났을 거야
시간이 꽤 지났지만
처음과 다르진 않아
여전해 난 복받은 사람이야

그대 날 안아줘
내 어깨에 기대줘
단단히 날 믿어줘 넌 알잖아?
말 안 해도 안다는 말
가슴 뭉클한 말인 건 맞지만
다 알아도 말해줘

시간은 참 빨라서
어색하기만 하던 나도 변했어
참 웃겼어
작은 실수에도 안절부절못하던
내 모습도
웃으며 기다려 준 것도 너뿐이야
난 참 운도 좋아

아마도 너와 난
꼭 그때가 아니었더라도 너와 난
분명 만났을 거야
시간이 꽤 지났지만
처음과 다르진 않아
여전해 난 복받은 사람이야

그대 날 안아줘
내 어깨에 기대줘
단단히 날 믿어줘 넌 알잖아?
말 안 해도 안다는 말
가슴 뭉클한 말인 건 맞지만
다 알아도 말해줘

항상 난 숫자나 뭐
날짜 같은 거 생일 기념일
그런 건 신경 안 쓴다고 했지만
그래도 오늘 누가 봐도
축하받을 날이잖아
그렇잖아

그대 날 안아줘
내 어깨에 기대줘
단단히 날 믿어줘 넌 알잖아?
말 안 해도 안다는 말
가슴 뭉클한 말인 건 맞지만
날 믿는다 말해줘













멍하니 있어


그저 멍 멍하니 있어

가끔씩 난
혼자 있고 싶어 텅 빈 내 방
침대 누운 채
아무 생각하기 싫어 Eh
가끔씩 날
숨 막히게 조르는 것 모두
전부 미룬 채 조용히 있고 싶어

Oh 날 찾아와준 빗소리
토닥토닥 창문을 두드려도 난
열어주지 않을래 혼자 있을래
오늘만 가만히 있을게
에어컨 틀고 이불도 덮을 거야
사치도 부릴래

너는 여유로울 때 뭐해? 나는
그저 멍 멍하니 있어 Oh oh
맘이 피곤할 땐 뭐해? 나는
그저 멍 멍하니 있어 Oh baby

그냥 가만히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유행 지난 TV 드라마 영화
아님 학생 때 봤던
만화나 볼 거야
전화기 꺼둬
SNS도 친구도 내 X도 조용해줘

Oh 날 찾아와준 빗소리
토닥토닥 창문을 두드려도 난
열어주지 않을래 혼자 있을래
오늘만 가만히 있을게
에어컨 틀고 이불도 덮을 거야
사치도 부릴래

너는 여유로울 때 뭐해? 나는
그저 멍 멍하니 있어 Oh oh
맘이 피곤할 땐 뭐해? 나는
그저 멍 멍하니 있어 Oh baby

가끔 나도 이대로
평생 혼자 살까 겁나
다들 아까워해도 어째
나쁘진 않은걸
조용한 내 방 안에서
종일 늘어지게 Oh 잠만 잘 거야

너는 여유로울 때 뭐해? 나는
그저 멍 멍하니 있어 Oh oh
맘이 피곤할 땐 뭐해? 나는
그저 멍 멍하니 있어 Oh baby












Love Is So Nice


Baby 너랑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
편안해 별것도 아닌 거에
웃다 쓰러져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
눈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
너로 가득 차

(깜깜한 내 방에
하얀 하얀 너의 두 다리)
쭉 뻗고 있어 Baby
편하게 있어도 돼 Baby
(깜깜한 내 방에
하얀 하얀 너의 두 다리)
감싸 안았을 때 (Woo)
그때 알게 되는걸

Love Is So Nice
Love Is So Nice
(나의 맘이 나의 맘이)
신기한 건 다 그래
Love Is So Nice
(Love Is So Nice)
Love Is So Nice
Oh nice (Oh nice) No no no no

어디로 가든 누굴 만나든
결국 너에게 향하는 길
누구랑 있든 잠시 멈췄든
불안하지 않아 난
너의 앞에서 눈을 맞추면
걱정할 것 하나 없지
너도 알잖아 Baby
같은 맘이지 Baby

(깜깜한 내 방에
하얀 하얀 너의 두 다리)
쭉 뻗고 있어 Baby
편하게 있어도 돼 Baby
(깜깜한 내 방에
하얀 하얀 너의 두 다리)
감싸 안았을 때 (Woo)
그때 알게 되는걸

Love Is So Nice
Love Is So Nice
(나의 맘이 나의 맘이)
신기한 건 다 그래
Love Is So Nice
(Love Is So Nice)
Love Is So Nice
Oh nice (Oh nice) No no no no

넌 한 발짝 두 발짝
내게 다가와줘
내게만 내게만 알려줘 Baby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콧노랠 부르게 해줘

Love Is So Nice
Love Is So Nice
(나의 맘이 나의 맘이)
신기한 건 다 그래
Love Is So Nice
(Love Is So Nice)
Love Is So Nice
Oh nice (Oh nice) No no no no

Baby 나와 함께 있어줘......













눈싸움


난 그대가 날 보는 눈을
거두지 않았으면 해
한참을 눈 마주치고
눈싸움 하고파

그대여 내 눈에 비친 그댈 봐요
아름다워
제발 부끄러워 말아요
내 눈에 그대로 담아 둘래요

Oh 난 가끔씩
잠들기 두려울 때가 있죠
혹시 딴 세상에서 눈을 뜰까 봐
멍청한 고민도 해요

그대여 내 눈에 비친 그댈 봐요
아름다워
제발 부끄러워 말아요
내 눈에 그대로 담아 둘래요

우리가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겠죠
그대도 내 맘이 얼마나
큰지 잘 모르잖아?
당연해 당연히 내 맘이 더 큰데
넌 내가 더 사랑한다며
아니 내가 더 사랑한다고

그대여 내 눈에 비친 그댈 봐요
아름다워
제발 부끄러워 말아요
내 눈에 그대로 담아 둘래요

그대여 내 눈에 비친 그댈 봐요
아름답죠
제발 부끄러워 말아요
내 눈에 담아 둘래요













엘리베이터


솔직히 말해 봐요
솔직히 말해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숨기지 말아 제발

닫히는 엘리베이터에
비친 내 모습은
초라하게 남아
그래도 이렇게나마
눈 깜박거리며
숨 내뱉고 사는 이유
날 위해선 맞나
아니면 쫓기고 있나

안녕 안녕 인사해
초췌히 비친 내게 인사해
안녕 안녕 인사해

솔직히 말해 봐요
솔직히 말해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언제부터 울고 있나요?
그대 어떤 표정
짓고 있는지 아는가요?
그대

안녕 안녕 인사해
초췌히 비친 내게 인사해
안녕 안녕 인사해

세상에 하찮은 얘기
모두 다 알고 있다 믿어요
허나 평생 같은 숨을
나눴던 당신을 난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솔직히 말해 봐요
많이 외로워하잖아요
솔직히 말해 줘요
더는 무리인 걸 알잖아요
언제부터 혼자였나요?
거울 속 나와 눈 맞추는 게
어색할 정도죠 나는
나는 나는













놓아줘


시선이 떨어진 건
널 잃어서가 아니야 그냥 난 널
죽도록 보고파도
안을 수 없단 걸 알아 당연히

우리 손이 놓아진
그때부터 내 두 눈이 멀었어
이제 누구라도 좋아

세상에 지친 날
누가 좀 제발 안아줘
눈물에 젖은 날
누가 좀 닦아줘
힘들어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줘
못난 날 알아줘
제발 날 도와줘

너의 눈이 차갑게 날 감싸도
난 이미 몸을 버렸어
이젠 아무래도 좋아

세상에 지친 날
누가 좀 제발 안아줘
눈물에 젖은 날
누가 좀 닦아줘
힘들어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줘
못난 날 알아줘
제발 날 도와줘

날 용서할 수 없는 난
그래 널 용서할 수 없는 난
계속 날 울리고 또 너를 그리고
옛날을 원하고 있어
좀만 더 가면 돼
한 발짝만 더 디디면
모든 게 끝나
미련하게 잡고 있지마
날 그만 놓아줘

(이젠 아무래도 좋아)

세상에 지친 날
누가 좀 제발 안아줘
눈물에 젖은 날
누가 좀 닦아줘
힘들어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줘
못난 날 알아줘
제발 날 도와줘














벽난로


잠깐 뒤로 돌아줘
내가 돌 순 없으니
이리 못난 모습 네게 보이긴 싫어
이젠 의미 없잖아
너에겐 쓸모없잖아
차갑게 식어간 잊혀져 간
기억 (버려줘)

(빨갛게) 타오르면 뭐해
(까맣게) 재가 돼버린걸
(하얗게) 빛나던 우리 둘
이젠 아무 의미 없잖아
잘할게 내가 잘할게
억지로 널 붙잡아도
어설피 애원해도
넌 아무 표정 없어

그저 벽이 돼버린 추억
널 볼 수가 없잖아
너도 알고는 있잖아 Yeah
내가 벽이 돼버린 채로
널 따라갈 수는 없잖아
그건 어쩔 수 없잖아 Yeah

(까맣게) 속이 그을리면
(빨갛게) 불타오른 내 맘
(가볍게) 후 날리겠지
재가 돼버린 날
알아 나는 이제 쓸모없단 걸
먼지 쌓인 기억에 짐뿐이란 걸
소리쳐 자책해도
넌 아무 대답 없어

그저 벽이 돼버린 추억
널 볼 수가 없잖아
너도 알고는 있잖아 Yeah
내가 벽이 돼버린 채로
널 따라갈 수는 없잖아
그건 어쩔 수 없잖아 Yeah

(하나 둘 셋 넷)
언제든 좋아 언제든 돌아와
나 여기 있을게
배려하듯 말했지만
널 위한 게 아냐 굳어버린 난
돌아설 방법이 없어
언제든 좋아 언제든 돌아와
남들 앞에서 멋이라도 내려
불쏘시개로 날 헤집어 놓겠지
그래도 좋아 언제든 좋아

그저 벽이 돼버린 추억
널 볼 수가 없잖아
너도 알고는 있잖아 Yeah
내가 벽이 돼버린 채로
널 따라갈 수는 없잖아
그건 어쩔 수 없잖아 Yeah










따뜻한 겨울


따뜻한 겨울이 다시 돌아왔어
코트에 목도리
스웨터 벙어리 장갑
그런 게 없어도
사실 난 전혀 안 추워
내 곁엔 항상 너
항상 너 곁에 있으니

우리 솔직해져 볼까
내게 실망한 적 있지?
맞아 나도 너에게
상처받았던 적 있지
따뜻한 겨울에
눈 녹아 사라지듯이
지금은 그것도
다 추억이 돼줬지만

고마운 마음이
자꾸 많이 남아서
내게 해줬던 그 말이
귓가에 맴돌아서
오늘도 전혀 안 추워
따뜻한 이 겨울엔
내 곁엔 항상 너
항상 너 곁에 있으니

새하얀 입김 또 흩뿌려지고
꽁꽁 언 두 손 주머니 속에
꼭꼭 감춘 채
걸었던 날엔
이런 날 올 줄 정말 몰랐어
마치 꿈속인 것만 같아

다시 돌아온다는 말
참 예쁜 말이지
다시 또 만날 그 날이
약속된 안녕인 거니까
따뜻한 겨울이
나에게 돌아왔듯이
네 맘도 언제나
내 곁을 돌고 있으니

고마운 마음이
자꾸 많이 남아서
내게 해줬던 그 말이
귓가에 맴돌아서
오늘도 전혀 안 추워
따뜻한 이 겨울엔
내 곁엔 항상 너
항상 너 곁에 있으니

있잖아 나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말이지만
참 고마워
부족한 날 그대로 아껴줘서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었어
내게 해줬던 그 말
돌려주고 싶었어
오늘도 전혀 안 추워
너와 함께한 겨울
내 곁엔 항상 너
내 옆에 있으니
내 곁엔 항상 너 네가 있으니









바퀴


(둘 셋 Go)
느릿느릿 걸어가는 본새가

기분 좋은 것 같아
허겁지겁 도망가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좋아하던 과자 조각 흩날려

너를 유혹해봐도
소용없네 굳은 네 의지는

어디를 향한 거니

눈이 따라간 곳엔

왜소한 몸짓을 가진 친구가 보이네
혹시 남자친구니 너도 생긴 거니
나만 세상 솔론 거니

아 바퀴벌레도 애인이 있는데
나만 없다 나만 없다 나만 없다

아이고 슬퍼
아 바퀴벌레도 뽀뽀를 하는데
나만 못해 나만 못해 나만 못해

아이고 눈물
꽤 슬프다 꽤 슬프다

꼴까닥 까닥 죽는소리가 들린다
죽으라는 해충 바퀴는 계속 알 까고
하나하나 애꿎은 연애 세포

자꾸 죽어나가
약 뿌리고 싶은데

지는 기분이라 잡지 못하고
꽁냥 대는 저 바퀴벌레

한 쌍 바라봤어

아 바퀴벌레도 애인이 있는데
나만 없다 나만 없다 나만 없다

아이고 슬퍼
아 바퀴벌레도 뽀뽀를 하는데
나만 못해 나만 못해 나만 못해

아이고 눈물
꽤 슬프다 꽤 슬프다

나랑 연애할 사람 어디 있나 (없겠지 없을 거야)
나랑 손잡을 사람 어디 있나 (한 번만)
나랑 뽀뽀할 사람 어디 있나 (만날 거야)
나랑 키스할 사람 어디 있냐





뮤지션 종현,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선물 | 인스티즈



샤이니의 멤버,

소녀들의 사랑이었고,

또한

진실한 뮤지션이었던,


저에게는

10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순간순간

참 좋은 음악을 선물해준 사람.


샤이니 3집을 처음 들었을 때

남자 아이돌에 가지고 있었던

일종의 편견을 완전히 깼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신의 음악 앞에서의

진실했던 모습,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故 김종현

(1990. 4. 8 ~ 2017. 12. 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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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에게도 10대 초반부터 노래라는 게 뭔지 항상 들려주고 보듬어줘서 고마워요 정말 잊지 않을게요..
이제 푹 쉬어요 더 이상 고통받지 말고 행복해요

6년 전
종현님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노래도 잘하고 목소리도 취향저격...이제 새로운 노래를 듣지 못한다 생각하니 너무 너무...진짜 아쉽지만...항상응원했던 만큼 남겨주고 가신 노래 항상 잘 들을게요. 바퀴는 가사대로 상상되서 벌레공포증이 있는지라 끝까지는 못들었지만..ㅎㅎ 하루의 끝 한숨등등 계속 잘 들을게요...보고싶네요ㅠㅠ
6년 전
너무너무너무 사랑했어 종현아 내 인생은 항상 찬란하게 너로 빛났어 난 네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너도 행복하길 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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