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린우드(Lynwood)지점
맥도날드 역사상 처음으로 'M'이 'W'로 뒤집혔다[한겨레] 맥도날드의 상징, 노란색 알파벳 ‘M’이 ‘W’로 뒤집혔다.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women)을 가리키는 알파벳 ‘W’로 모양을 바꾼 것이다. 이 상징을 뒤집은 건 맥도날드 역사상 처음이다. 맥도날드는 이날 <시엔비시>(CNBC)에 “전 세계 여성들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실제로 미국 맥도날드는 10곳 중 6곳의 매니저v.medi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