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그룹 젝스키스 팬들이 전 멤버이자 사업가 고지용과 YG 엔터테인먼트를 향한 성명서를 공개했다.
젝스키스 팬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젝스키스 갤러리’, ‘엘로우온’, 다음카페 ‘젝키 꽃길단’ 유저 일동은 28일 각종 포털 사이트의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전 멤버 고지용 씨를 제외하기를 YG 엔터테인먼트에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고지용이 재직중인 광고대행 회사가 젝스키스 브랜드를 부당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52808180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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