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에 나선다.
28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이들은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다. 활발히 개인 활동 중인 멤버들이 함께 뭉치는 것.
이 프로그램은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 휴가란 콘셉트로 멤버들의 진솔하고 친근한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52809493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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