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누리꾼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등에 기무라 미츠키가 담긴 엘르 재팬 7월호를 퍼 나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Who is she?” “누가 봐도 딸인 거 인정할만큼 닮았다” “나도 아빠를 닮았지만 넌 너무 닮았다”고 적으며 놀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무라 미츠키는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로 올해 16세이다. 그는 28일 발매된 엘르 재팬 7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엘르 재팬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한자 이름을 그대로 읽은 ‘코우키’라는 예명으로 활동한다.
그는 해당 매체에서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 부부의 젊은 시절을 빼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날씬한 몸매와 큰 키로 서구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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