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개최되는 SHIBUYA-AX, BIGCAT에서의 원맨이 당일 매진되는 등, 젊은 R&B 싱어들 중에서도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차세대 아티스트, 마츠시타 유야.
금년 릴리스 한 1st 앨범「I AM ME」, 그리고 신곡「Bird / 4 seasons」의 스매쉬 히트 외, 그 풍부한 룩스와 존재감으로 수많은 영화에도 출연. 그리고 연극「黒執事」의 주역으로 돌연 발탁 되는 등, 음악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가지 장르에서 보기 드문 표현력을 보이며 팬을 매료해 온 마츠시타 유야의 신곡「Bird / 4 seasons」가 대만에서도 10월 8일에 릴리스 되는 것이 알려졌다.
이것은 마츠시타 유야에게 있어 한국에서의 릴리스에 이어, 해외 두 번째 데뷔가 된다. 일본의 톱 아티스트가 해외에서 릴리스 되는 예는 현재 드물지 않지만 마츠시타 유야와 같이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 아티스트의 악곡이 릴리스 되는 것은 아직 드문 일이어서 그 기대가 높다.
현재 마츠시타 유야는 MySpace등을 통해 그 가성이나 댄스 퀄리티가 높이 평가되고 있어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R&B 아티스트로서 아시아 각지에서도 인기 급상승중이라는 것. 향후에도 여러 나라에서 데뷔를 완수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의 활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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