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먼트 머신「프리티즘 미니스커트」의 신작「프리즘 콜렉션 시즌2」가 10월 하순부터 가동. 이 게임내에 AKB48의 연구생에 의한 유닛「미니스커트」가 CG가 되어 등장하는 것이 밝혀졌다. 미니스커트는 AKB48 연구생인 타케우치 미유, 모리 안나, 시마다 하루카의 3명으로 구성된 유닛. 「프리즘 콜렉션 시즌2」에는 3명이 CG가 되어 등장하는 미니스커트 모드가 탑재되어 있어, 음악 프로그램 세트를 이미지 한 스테이지에서 미니스커트의 악곡「미니스커트의 요정(ミニスカートの妖精)」을 노래하면서 진짜같은 댄스가 피로된다. 또, 그녀들의 의상도 리얼하게 재현. 극장 공연에서 착용하고 있는 노멀 의상부터 라이브나 TV방송에서 입는 고져스한 스테이지 의상으로 갈아입을 수도 있다. 덧붙여, 미니스커트의 멤버는「리본」「챠오」등과 같은 월간지에도 등장. 게임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서, 지면에서도 활약해 간다. 출처: 나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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