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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24054l 4
이 글은 5년 전 (2018/6/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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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one 옹성우  ❤떵우는 천사지?❤
????????????
5년 전
아기사자 키노  Knnovation
아으어오도어어더ㅓ더
5년 전
donut  ?
아.......왜여길들어왔지
5년 전
혐오주의 ㅜㅜ
5년 전
건물주가 되고싶슴다  건물건물건물건물건물
??????????????
5년 전
종이꽃  
??????????
5년 전
허얼............
5년 전
케인보컬 멘  너만의 내가 포근히 안아줄게
성욕에 휘둘리면...그게...짐승이디...인간놈이간..?
5년 전
떵우  쨍밤풀펜탄
저도 중학생때 저런 분 계셨는데,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던게 너무 후회됩니다 진짜 ㅋㅋㅋㅋㅋ 계속 자리 옮기면서 저랑 친구 다리 잘 보이는 곳 가서 웃으면서 쳐다보고 내릴때까지 쳐다보고 그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아직도 버스탈 때마다 생각나요~ㅜㅜ
5년 전
아 이거 보니까 버정에서 내 다리 보면서 몰래 하던 놈 생각난다...
5년 전
그때 집 도착하고 경찰에 순찰 한 번만 돌아달라고 신고하는데 엄마가 비웃었어서 너무 기억에 남음...
5년 전
죄송하지만 왜 비웃으셨던거죠...?
5년 전
정확히 통화 듣고선 “아주 주인공이야 ㅋㅋ” 라고 하셨어요 지가 무슨 드라마 주인공이라도 되나 라고 생각하셨던 거겠죠 뭐
5년 전
천안에서요?띠용 저도 천안인데...
5년 전
월봉청솔A 정류장이였는데 가방으로 앞 가리고 하다가 저랑 눈 마주치니까 빠른 걸음으로 가더라고요 ㅋㅋ,,
5년 전
헐 그 근처 사는데.....
5년 전
근데 저런 사람 진짜 은근 많은 게 현실...
5년 전
으아 저도 버스탔을때 어떤 아저씨가 그랬는데 주위에 여자분들도 많았는데 정말 더러웠어요
5년 전
전정국?  5418
와 어떻게 지퍼만 내리는 것도 아니고 아예 바지를 내렸냐
5년 전
으아아아아 너무 싫어...
5년 전
제이호오오옵  제이호오오오오오오옵
????????????????
5년 전
ggg111  HANDS UP?
저도 버스에서 옆자리 아저씨가 그러던데 진짜... 하...
5년 전
아의자 더러워
5년 전
555
????????????
5년 전
이 민 형  M A R K
???????
5년 전
차학연_  좋아해
공공장소에서 저게 뭐하는짓,,,
5년 전
와 겁도없다
5년 전
버정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내 옆에서 딸치던 사람,,,,진짜 무서웠는데 어떤 남자분 오니까 황급히 바지 올리던거 생각난다. 후 짜증
5년 전
정신이 편찮은 분이신가요..? ㄷㄷ
5년 전
근데 저런 사람보면 화내는 곳보다 가만히 있는게 안전한걸까요?ㅜㅜ 진짜 이상한 사람 너무 많네요
5년 전
나니근데 댓보니까 본문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더 놀람.......하..
5년 전
아........
5년 전
전 친구들이랑 다같이 축제연습하고 돌아가는길에 어두운 주택가 건물있었는데 저희쪽으로 손전등 빛 면서 자위 하고있었어요...알고보니 몇년동안 유명하신분...그런걸로..
5년 전
아; 내눈 식빵
5년 전
으아....
5년 전
???????????????
5년 전
?????아왜저래
5년 전
헐..뭐죠..
5년 전
욱 ....
5년 전
Adam Warlock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진짜 상상초월이네 ㅋㅋㅋㅋㅋ 아 헛웃음 나온다
5년 전
코쓱모쓰  니냐니뇨~♪
아...제발...도대체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이길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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